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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7/08/24 학력위조논란. 그속의 숨은 음모를 밝힌다. (9)
  2. 2007/02/04 뚝딱뚝딱 계획 (4)
  3. 2007/01/31 애드센스 부정클릭 도대체 왜 날 못잡아먹어 안달인걸까? (10)
  4. 2007/01/30 애드센스 단지 몇시간째. 부정클릭일까? 걱정된다. (12)
  5. 2007/01/29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13)
  6. 2007/01/28 RPG 하면서 먹기 좋은 간식 (11)
  7. 2007/01/27 가상현실 Second life 세컨드라이프 시작~! (12)
  8. 2007/01/26 게임중독이 심각해? 공부중독은? (24)
  9. 2007/01/23 GURPS 국문1판부터 2판까지 이어지는 옛날 추억 (12)
  10. 2007/01/22 요코이야기? 그게 뭔데? (29)

학력위조논란. 그속의 숨은 음모를 밝힌다.

분류없음 2007/08/24 22:03

요즘 학력위조논란으로 굉장히 떠들썩한 분위기이다.

학력위조 논란의 발단은 한 여성교수의 위조논란이었고,

요새는 주로 연예인들이 대상이 되고있다.

주류사회에서 그다지 주류가 되지는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대상이 되는건 넘기고서라도

정말 중요한 이 논란 속의 음모는 가짜학력 밝히기라는 거대한 이벤트는 학벌로 똘똘 뭉친 이 학벌중심의 사회를 더욱 '순수한 학벌'로 이뤄진 학벌사회로 바꾸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검찰에서는 학력위조를 엄중수사하겠다고 선언했고

TV에서는 가짜미국대학들에 대한 선별법까지 뉴스에서 보도하는 것이 지금의 실태이다.


검찰이든 언론이든 가짜학력을 가진 자들을 마녀사냥하고 있는 진짜 이유는 가짜학력이 남발됨으로써 학력에 대한 숭상주의가 옅어져 자신들의 권위도 옅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모든 학벌문제를 학력위조의 탓으로 돌려 학벌 그 자체에 대한 긍정을 전제로 한 사회를 만들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모두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가짜학력이 주변에서 판친다 한들 걱정될 것이 무엇인가?

그저 목숨걸고 가짜학력만을 찾아다니려 혈안이 된 자들은 나에게 있어서 현재의 학벌사회를 더욱 철저하게 보수하려는 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들 학벌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리자. 그것이야말로 이 문제의 진정한 해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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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짜학력, 위조학력, 학력위조, 학벌, 학벌타파,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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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윤석화 학력위조 고백파문을 보고]사회전반에 학위검증 필요성을 제기한다

    Tracked from 연우의 해가 지는 거리 2007/08/25 09:35  삭제

    윤석화 홈페이지(www.yoonsukhwa.com) 프로필 학위부분 캡처화면 출처: 윤석화 홈페이지 그동안 저는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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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lldream 2007/08/24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학벌에 대한 관심을 끊기 어렵다는데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 대학 박사학위가 잘 먹히고 있고, 이들 중 상당수가
    사회지도층에 드는 경우가 많죠. "학력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경우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직장(대기업)에 들어갔을 경우 벤처기업이나 중견/중소기업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기가 수월한 편이지만, 벤처기업이나 중견/중소
    기업에 입사하여 대기업에 경력직으로 들어가기가 어려운게 현실
    이기도 하죠. 위 아래로 어느정도 소통할 수 있는 구조가 어느정도
    마련되어야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는데... 넘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개혁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울러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도 시급하다고
    생각되구요.

  2. 장동만 2007/08/26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졸의원’과 학벌사회


    그 (이 상락)는 너무나 가난했다. 그래서 학교엘 못 다녔다. 겨우 초등 학교를 마친 후, 곧장 생활 전선에 나서야 했다. 노점상, 목수, 포장마차, 밑바닥 인생이 먹고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했다.
    그러다가 빈민 운동에 뛰어 들었다. 이 때 얻은 별명이 ‘거지 대왕’, 그 ‘거지 대왕’은 똘마니들에게 한컷 폼을 잡느냐고 악의없는‘거짓말’을 했다. “나는 이래뵈도 고등학교를 나왔다구~”

    그 ‘거지 대왕’이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금배지를 달았다. 시대의 바뀜을 보여주는 한 상징이었다. 당당히 39.2%의 득표를 했다. 시의원, 도의원 세 번을 거쳐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력하는 사람”, “의정 활동에 너무나 성실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인물평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학력 사항/고교 졸업장 위조 혐의로 금배지를 떼이고 감옥엘 갔다. “피고인이 학력을 속인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교 졸업 증명서를 TV 토론에서 제시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엄정한 처벌이 요구된다”, 판결문의 요지다.

    자, 우리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우선, “이제 공인은 눈꼽만치의 거짓 말도 용납치 못한다”는 사법부 판결을 두 손 들어 환영한다. 거짓 말을 떡 먹듯하는 한국 정치인들에게 큰 경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허나 이 경우, 그의 악의없는 이 거짓말이 그 누구에게 얼마만한 피해를 주었을까? 상대 후보에게? 아니면 유권자에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가 얻은 표는 결코 그의 학력을 보고 던진 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작 ‘고교 졸업’ 거짓말이, 진정 “죄질 불량…엄정 처벌” 대상이고, “금 배지 박탈…1년 징역”감이 될 것인가?

    고개가 갸웃둥 해진다. 물론 그는 실정법을 위반했다. 그런데 그 위반 사항이 겨우 ‘고교 졸업’ 행세다. 국/내외 석/박사 고학력이 넘쳐나는 사회, 그들이 보기엔 참으로 웃으꽝스런 학력 과시다.

    여기서 필자는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의 가치 척도의 다름을 새삼 확인한다. 배운 자에겐 별 것도 아닌 일이, 못 배운 사람들에겐 생애를 몽땅 앗아가는 이 가치의 다름, 그러면 한국같이 학벌이 일종의 패권주의가 되어있는 사회에서 못 배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선 안된다 (must not)”고 처벌을 일삼는 법만으로써는 이 세상은 너무나 살벌해 진다. 그리해서 미/일등 여러 나라엔 법을 뛰어 넘어 사람들에게 도덕/윤리적인 의무를 강요하는 ‘착한 사마리안인 법 (the Good Samaritan Law)’이란 것이 있다.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법을 넘어선 인정이고, 동정심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다. 그리고 배워서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아는 힘 (knowledge’s power)’을 그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만치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어 삶의 터전에서 숱한 불이익 (disadvantage)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느 만치 바쳐야 한다. 그것은 마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사회 정의를 위해 그 부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당위와 맥을 같이 한다. ‘참 지식인’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다.

    이에 비추어, ‘고졸 행세-금배지 박탈-1년 징역’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한국 의 법체계가 대륙법/ 실정법이라는 것도 잘 안다. 그러나 법관들이 진정 ‘참 지식인’ 었다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죄질 불량…엄벌 대상이나…피고가 지금까지 살아 온 생애의 정상을 참작…국회 의원 재임 기간 중에 반드시 고등 학교 과정을 이수토록 하라”.

    이런 멋진 판결이 나왔다면, 군사 독재 시절 시국 사범에 대해 외부에서 날아 오는 ‘형량 쪽지’를 보고, 거기에 적힌대로 “징역 1년, 2년, 3년…” 꼭두각시 판결을 했던 사법부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추기: 국회의원 웹사이트 명단에 그의 학력은 “독학”으로 되어있다.)

    <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뉴욕판) 01/05/05 일자>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아, 멋진 새 한국”(e-book)




  3. Dreams 2007/08/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도 주목해주십시오~!

    진용식 목사 최종정규학력‘초등중퇴’ 또 확인 - 크리스챤신문

    http://www.cpress.net/show.asp?kind=0

  4. old silver coin values 2007/10/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5. scratch pervert 2007/10/13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6. poop game 2007/10/18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7. 티비천국 2008/09/1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1>최신영화,무료영화,최신애니가 매일 업뎃되고있습니다.</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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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은혜 2009/03/04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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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표번호 1599-4570 www.money1.kr

  9. 이은혜 2009/03/0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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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계획

뚝딱뚝딱 2007/02/04 16:22

일단 몇 가지로 추려봤다.

최근엔 SF류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으로 생각하는 중이다.

어디에도 소속되길 거부하면서 떠돌아다니는 우주선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페이스 오페라 하나
지구가 황폐해지는 과정(음모?)을 한 시민의 시점으로 보는 사이버펑크 하나

어떻게 만들지는 아직도 고민중이다.
소설은 표현력이 딸려서 힘들수도 있을테고, 만화로 해 보려고 해도 그림이 딸린다.
크흠
뭐 표현하는데까지 표현해봐야겠지

뚝딱뚝딱에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새삼 쓰고나서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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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노 2007/03/0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의 그것인가..?

    그런듯 하군?

    후후...

    고생좀 하겠군

  2. model thong 2007/10/1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3. zip hooded sweatshirt 2007/10/1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4. shemale fucking male 2007/10/18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애드센스 부정클릭 도대체 왜 날 못잡아먹어 안달인걸까?

일상 2007/01/31 03:30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몇시간. 부정클릭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아까 4회 연속클릭이 애드로거에 걸린 이후로 신고를 보냈는데, 구글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보니 수십번의 클릭이 잡혀있었다. 하지만 애드로거에도, 마이센스에도 그만큼의 클릭은 잡히지 않았다. 솔직히 황당하다. 도대체 광고를 그정도 클릭해서 뭐 얻을게있다고 나한테 해코지하는걸까?

그나저나 애드로거에서 내 아이피를 차단아이피에 추가해둬도 광고가 계속 보인다.
애드로거에서 아이피를 차단하면 광고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었나?
궁금한 것 투성이다.
부정클릭 방지기능이라는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것인지 알고싶기도 하고.
아무튼, 더 유심히 보면서 틈틈히 보일때마다 신고해둬야겠다.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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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dlogger, 마이센스, 부정클릭,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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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fos 2007/01/3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벌 생각...자체가 틀려먹었달까요.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할 생각으로 넣는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왜 블로거가 부정클릭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만드는지...자기 좋은 블로깅만 하면 충분할텐데... 뭔가 잘못된일이죠. 모처에선 구글이 고의적으로 부정클릭 사용자로 몰아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식의 음모론마저 도니까요.

    • noname 2007/02/0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우;
      그냥 적당히나 달아두고 관심끄든지 해야지
      목적이 전도되는군요;;

  2. 해밀 2007/01/3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RSS 리더기에서 이 글을 보고 코멘트를 달려고 들어왔는데, nefos씨가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130%(?) 똑같이 말씀해주신 것 같음..

  3. 2007/01/3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ame 2007/02/0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내가 어떻게 된건지 몰라버리겠다?!

  4. 시라노 2007/02/04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래서 그런 걸로 돈 벌 생각을 하면 안 된다고
    오랜만에 들렸다가 간다.

    • noname 2007/02/04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록금이나 집안빚갚는데 보탬되려고 생각해봤는데, 여기 빠지면 즐기던 블로그도 못즐길지도 모르겠어.
      아직은 확신이 서질 않네

  5. busty natural teen 2007/10/1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6. big blonde boobed 2007/10/1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7. lesbian naked picture 2007/10/18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애드센스 단지 몇시간째. 부정클릭일까? 걱정된다.

일상 2007/01/30 15:48
단지 몇시간이 지났다.
그새 클릭도 생겼다.(누가 클릭했을까? 궁금하다.) 왠지 애드로거는 작동하지 않는다.
홈페이지계정/adlogger로 설치했는데
추적코드인가 보니까 홈페이지계정/tt/noname/adlogger 로 되어있었다.
그것때문인가?
그새 발생한 클릭이 애드센스 접속하면 잡히는데 애드로거에선 클릭0회로 되어있다.
후우... 왜 이러지?
아무튼 마이센스도 달아봤다.

그런데!!
내가 실수로 추천버튼을 눌러버렸다.
광고버튼은 아니지만, 미묘하다.
추천버튼은 부정클릭일까?
아까부터 계속 고민이 되어서 구글에 메일을 보내뒀다.
추천버튼 실수로 눌렀으니까, 앞으로 절대로 조심할거라고
추천버튼 1번 누른거 어떻게될까?
단지 몇시간만에 벌써부터 삽질하고 고민하고있다.
휴우...

아무래도 마이센스 써야겠다.
애드로거 할때 그 무슨 코드를 맨 위에 넣으라고 해서 넣었더니 스킨이 죄다 깨져버렸다.
마이센스는 괜찮을라나...?
부정클릭 막는것도 만만찮아보인다.
내가 내 광고 클릭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걱정스럽다.(아악! 본인한텐 안보이게 해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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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dlogger, 마이센스, 부정클릭,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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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nkfree 2007/01/3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버튼만 눌러가지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추천 버튼 눌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가입을 해야만 합니다.
    추천만 눌렀다면 아무 문제될게 없습니다.

    • noname 2007/01/30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우
      십년감수했네요.
      고맙습니다.

  2. 아르 2007/01/3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애드센스는 업, 오버, 히트전, 히트후 를 해야 1클릭으로 쳐주는데 마이센스나 애드로거같은 클릭기록 프로그램은 업, 오버, 히트전 까지만 해도 1클릭으로 간주하더군요. 그래서 오작동이 많지요.

    • noname 2007/01/3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우...
      그나저나 방금전에 몇십초만에 3번이나 클릭한사람이 있어서 신고해뒀습니다. ;;

  3. 야노 2007/03/04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상당히 심각한 듯 해?
    나는 자세히는 모르겠다만 흐음..

  4. adf ferie not 2007/10/10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5. celebrity color hair picture 2007/10/13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6. orgasm picture 2007/10/1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7. custom rhinestone t shirt 2007/10/1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8. benchwork build model railroad 2007/10/18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9. wowceleb 2007/11/08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10. dresden dolls coin operated boy 2008/01/12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일상 2007/01/29 19:50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나름대로 사람들 이야기도 많이 보고, 하다가 결국 도아님의 글을 보고 그 아래쪽에 달린 추천문구를 통해 가입했다.
(http://offree.net/648 )
가입해두고 며칠 지나니까 달아도 된다는 메일이 왔다. 기분이 묘하다.

그래서 이리저리 없는 지식가지고 스킨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여기 붙여보고 저기 붙여보고 하다보니까, 스킨이 조금 손상되긴 했지만 나름대로 달리게 된 것 같다.
후우-
조만간에 3단스킨으로 바꿔볼까?;
그나저나 스킨 오른쪽의 여백을 되찾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난감하다.
이제 당분간 html공부를 하게 될 것 같다.
블로그 말고도 이곳저곳에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니 열심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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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dsense, 구글, 구글애드센스,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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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 2007/01/2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아님께서 또 한 건 올리셨군요...

    • noname 2007/01/29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렸겠죠.
      지금은 일단 스킨부터 제대로 조정하지 않으면;;

  2. 참살이 2007/01/29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운 스킨으로~_~. 너무 어둡거나, 밝으면 감점이 될 것 같애. 아늑한 분위기가 좋소 난

    • noname 2007/01/2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화롭게 만들어봐야지
      이런저런거 다 시도해보다가 대문고치는 일에도 쓸거니까.

  3. nefos 2007/01/3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문제는 div태그가 어딘가 미스가 났다고 밖에..
    고친 소스 몇 가지를 잘 기억하고(메모장에 적어둔뒤) 기본스킨을 다시 불러와서 소스 수정하세요.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창출이라...과연;

    • noname 2007/01/3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우;
      대변화를 겪어야 할 것 같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공부인가;;

  4. 인포랩 2007/01/30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작하셨군요. 저도 막 시작했는데..
    근데.. 광고.. 본문에 있는 세로 저거는 빼면 어떨까요.
    본문을 많이 잠식하고 혼선이 있는 듯 한데..
    다른 분들 보니깐 본문 하단의 저거랑..
    측면에 세로 스카이래퍼 같은거 한 둘 박으시면 좋던데요.
    구성 디자인 면으로나.. 기타 등등..
    여튼.. 시작하셨으니...
    광고에 대해 많은 배움이 되시길.. 그리고 기왕이면 수익도~
    ^_^

    • noname 2007/01/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나름 고민해서 박아본건데...
      확실히 바꾸긴 해야겠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겐 광고 안보이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애드로거에서 제 아이피 추가시켜둬도 계속 광고가 보이네요.
      아예 에드센스를 모조리 안보이게하는것도 괜찮을텐데..
      자칫하다가 실수로 눌러버리면 부정클릭이니 이거 지뢰찾기 하는것도 아니고... 무섭네요;;

  5. dog chews rawhide 2007/10/10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6. hot movie star 2007/10/13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7. sex story with picture 2007/10/13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8. day care billing software 2007/10/17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9. irs 1040 2007/10/1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RPG 하면서 먹기 좋은 간식

TRPG 2007/01/28 23:59
ORPG든 TRPG든 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간식이다.
간식이 맛있으면 RPG도 재미있어진다는 이름없음의 통계학적 자료(신빙성 낮음)가 있으나 구하기 힘든 관계로 생략하고, 간식에 대한 간단한 생각을 해볼까 한다.

배고프면 rpg가 잘 되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헝그리정신같은건 통하지 않아서 틈틈히 먹어줘야 한다.
게다가 고등학교 기술/가정책을 보면 사람들과 먹으면서 대화하는것은 서로 화목하게 만들어준다고 되어있다! (배운지 오래되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 난 감자 썰어둔걸 구워먹고 오는길이다.
문득 든 생각인데, RPG 할때에 먹기 좋은 간식은 조리하기 쉬워야 한다.
조리하기 쉬운 간식이 rpg할때에 산만한 것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렌지에 데워먹기만 하면 맛없는것도 많고, 그다지 건강해지지도 않는다.

뭐 추천하는것으로는 감자같은걸 썰어뒀다가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싶을 때마다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것이나, 간단히 과일같은걸 말려둔 것을 먹는 것 정도일라나
가끔 급할땐 뻥튀기도 굉장히 좋은 간식거리가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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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orpg, rpg, TRPG,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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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fos 2007/01/29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과자는 부스럭 거리는게 문제겠죠?... 천원단위로 한봉지 살 수 있는 뻥튀기 시리즈는 심심한 입과 손을 놀려줄 좋은 준비물. 찐고구마가 먹기 좋은 철이죠.

    • noname 2007/01/29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오
      뭔가 아시는 분이군요~ ;ㅁ;
      그런데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은 친척에게 얻은 감자가 너무 많이 남아서 한동안 먹어야한다는점이죠.
      맛은 있지만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 점이 슬픕니다. 훌쩍

  2. CBM 2007/01/2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고구마 좋죠. 그런데 전자렌지에 돌려놓고 플레이하고 있으니까 고구마 익는 냄새에 다들 집중을 못하더군요 ㅎㅎ

    • noname 2007/01/29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역시 사람이 먹지 않으면 못살죠. 후훗

  3. 그레이 2007/02/0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감자를 내게 나눠주는 건 어때?[히죽]

    • noname 2007/02/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한다면. :)

  4. 야노 2007/03/0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나 감자를 구울때에는
    신문지에 싸서 한 2~3분 정도 전자렌지에 돌리고
    밖에다가 한 1~2분 정도 냅두면(신문지 싸뚠채로)
    더 잘 쪄지는것 같더군.
    뭐 이용해보라고 ㅎㅎ

  5. anal asian black 2007/10/11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6. free asian ladyboys 2007/10/13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7. abercrombie boy 2007/10/18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8. hood piercing vertical 2007/10/18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가상현실 Second life 세컨드라이프 시작~!

리뷰/게임 2007/01/27 01:38
온라인게임인 세컨드라이프를 시작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접속해서 말 그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프랑스에선 선거사무실이 세컨드라이프에 꾸려지기도 하고, 정치집회도 열렸다고 한다.
대학교수가 강의하는 일도 있다고 하고, 밴드 공연이라거나..
아무튼 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설치해도 실행이 되지 않았다.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영문계정으로 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 보았다.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외국인하고 채팅도 하고...

더 재밌는건 게임 속에 등장하는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도형을 이용해서 조각을 만든다거나 각종 물품을 만들 수 있다.

현실세계의 돈과 연동도 되고 (1달러에 130린든달러정도이던가?)
계정을 유료계정으로 전환하면 부동산도 소유가 가능하다는데, 일단은 무료계정이니 모르겠다.

외국인들 상대로 한국물품등을 만들어서 팔아도 재미있을듯하다.
앞으로 여기서 사람들도 만나고 이것저것 실험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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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econdlife, 가상현실, 세컨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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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영 2007/01/27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2의 인생'..결국 나와버렸구나;ㅁ;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겠지. 우어어!! 영어 공부하자!

    • noname 2007/01/2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다보면 영어공부는 돼 :)

  2. silkcloud 2007/01/27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를 읽고 한번 조사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온라인의 한계를 어디까지 넘을 수 있을까요?

    • noname 2007/01/2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미로운 게임이죠.
      온라인의 한계라...
      점점 현실과 벽이 무너져가는 느낌입니다.

  3. 대륙횡단참새 2007/01/2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중입니다..중독되면 그 책임을 이름없음님께 필히 묻겠습니다..

    (농담입니다^^)

    • noname 2007/01/2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 이에 관련된 커뮤니티가 몇개인가 있습니다.
      중독되면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

  4. 참살이 2007/01/2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화되면 해보도록 노력

    • noname 2007/01/2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매뉴같은건 한글화되어있다네
      한번 해보게나.

  5. 나그네 2007/03/2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병헌군!

    게임도 하나보군요..
    자본주의와 경쟁을 부정하던 님의 외침과는 달리 세라를 즐기는건 넌센스 그 자체군요..

    님이 주장하는 얍삽함이 이런건가요? 아니면 본심은 그게 아니였는데 였나요?그것도 아니라면 님 블로그에있던 또 한명의 님인가요?

    님의 시위가 정말 순수했었는지요? 자기의 피해는 무조건적인 억울함이였고 부당함이였고 님으로인해 피해받는 선의의 같은학교 학생or선생들은 님의 목적을위한 수단이였고 희생양이였나요?

    님의 사상에 이런 게임을 하고있다니...정말 어이가 없어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 noname 2007/03/29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체적으로 제 사상과 어떻게 반대되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게 제 시위랑 어떤 상관이 있는지 적지 않고 쌩뚱맞게 이렇게 적는건 굉장히 황당하게 보이는군요
      저로 인해서 선의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 있는지?
      학생/선생이 선의의 피해를 받은 일이 있다면 저는 사과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의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저는 희생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헛소리 지껄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6. free hentai sex game 2007/10/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7. angel nude vanessa 2007/10/1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게임중독이 심각해? 공부중독은?

일상 2007/01/26 02: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구한날 나오는 이야기 있다. 게임중독

사회적으로 엽기적인 살인이나, 과로사로 죽은 사람들 이야기 나올때 간간히 이유로 게임중독이 거론되고는 한다.
게임중독, 게임중독 하는데 게임중독이 무엇인지부터 검색해보자.
일단 내가 무식한 관계로 똑똑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겠다.
게임중독이란
게임을 과도하게 하여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게임중독이라 합니다. 게임중독은 약물중독처럼 병적 집착, 내성, 금단증상, 일상생활의 장해를 초래합니다. 중독된 학생은 게임시간을 조절하지 못하고 점차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게임을 하지 못하면 불안, 초조한 증상을 보입니다. 학교성적이 떨어지거나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심한 경우는 등교거부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게임을 과도하게 하여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인 어려움을 초래하는 사태를 게임중독이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중독된 사람은
학생이다.
그러고보면 게임중독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대화를 생각해보자.

"너 게임 좀 그만 하고 공부해!"

오오! 너무 전형적인 게임중독자의 대화이다?!
여기서 우리는 게임중독 이외에도 두 가지에 밑줄 쫙 그어야한다.
'학생' '공부'

일단 게임중독증 예비군이 왜 학생인가는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기로 하고, 게임중독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게임중독은 각성상태의 문제로부터 발생합니다.
게임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은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욕구를 게임을 통해서 충족하려다 보면 게임중독에 빠집니다.
게임의 재미가 게임중독을 유발합니다.
원활한 정서적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게임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
이거 퍼온곳은 아래쪽에 적어둘테니까 자잘한 것들이 궁금하다면 직접 보기 바란다.

각성상태의 문제점에선 자기 자신에 대한 유능함을 느끼게 되면서 과다하게 각성한다는데, 왜 그럴까? 현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한다. '넌 학생이야. 고작 학생이니까 선생한테 꿇어!' 라고. 그렇게 생활하는 학생이 어느날 게임의 계시를 받았다. '넌 유능해' 이 한마디에 학생은 게임중독이 되었다. 여기서 보이는 문제점의 시발점은?
그리고 게임중독자들은 심리적,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 부분에서 말하는 문제들은 약하거나 중간 정도의 우울증을 가진 학생들이다. 학원이다 보충이다 0교시다 야간자율학습이다 하는 통에 학생들은 삶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보내는 시간보다 학벌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자기 자신을 위해 보내지 못하는 시간이 적은 학생들은 우울증을 앓을 수 밖에

아아아아아아악!

너무 길다! 그래서 짧게 요약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게임중독의 이유란
'게임중독자들 너네는 사회성 결여! 정신이상! 결국 너넨 사회부적응자야! 그래서 게임중독된거야. 게임중독은 나쁜거니까 그냥 너네가 왜 그렇게 되었나는 생각하지 말고 게임중독이나 고쳐!'

그런데 왜 흔히들 게임중독이 '학생'들에게 일어난다고 생각할까?
'학생들이 불행하니까'
'불행하니까 게임으로 행복을 찾으려고 하게 되고, 현실에서 느끼지 못했던 대인관계나 상대적 우월감등을 느낄 수 있게 되니까'
'그러니까 학생들이 게임 많이하고, 그건 중독이다.'

그래서 사회는 학생들에게 게임중독보다 한층 건전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강제보충수업을 하고, 0교시 하고, 야간자율학습까지 시킨 다음에 사교육도 덤으로 얹어주는 사회가 학생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대안은 다음과 같다.
'게임중독에서 풀려나니까 허전하지? 그러니까 공부에 중독돼면 되잖아?'

공부중독이다.
그 공부가 뭘 위한 공부인지, 그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은 가능한지 따위는 상관없다. 그저 경쟁해서 이기면 된다.
저 사람들이 말하는 게임중독의 게임들과 같은 원리다.
끊임없이 경쟁해서 이긴다.
이긴 사람은 쾌감을 찾아 또 경쟁하고 또 이기고
진 사람은 불만을 느껴 또 지고 또 지고

이 두서없는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잠자고 일어나서 강제로 신청된 강제보충수업을 듣기 위해 0교시 수업을 듣게 될 청소년들은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행복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은 그 것에 맞서거나, 아니면 빼앗겨버린 사람들과의 교류 등을 되찾기 위해 게임을 찾기 위해서 게임을 하겠지.
그리고 사회는 말할것이다.
'게임중독이 문제야!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최악의 요소라고!'
사회가 하는 이 말도 섬뜩하지만 사실 그 속에 더 무서운 말을 숨기고 있다. 사회가 숨긴 말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은 읽어봐도 좋겠지
'근데 난 너희들이 게임중독에 빠진 이유는 상관없어. 욕먹기 싫으면 다른 애들 따라서 죽으면 되는거야. 그게 싫으면 어서 공부중독에 빠져서 우리 말 잘 듣는 노예 어른으로 커!'


여기서 쓰인 자료는 http://www.kbsclinic.net/
 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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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0교시, 게임, 게임중독, 공부, 보충수업, 사교육, 성적, 야간자율학습, 야자, 청소년, 학교,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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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공부중독에나 걸려 봤으면

    Tracked from 이녁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7/01/27 22: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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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살이 2007/01/26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이 뭐같으니 게임세상에서라도 자유롭고 싶은 마음들이 아니겠는가....해도해도 너무 모르는 우리 '어른님들' 어른님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슨 죄를 우리한테 다 씌우나. 게임중독 없는 나라 오기는 쉽다. 현실을 게임보다 재밌게 만들면 되잖아? -_-

    • 이름없음 2007/01/26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실을 고치기 싫으니까 '게임중독'을 '만들었겠지'

  2. TP 2007/01/26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중독에 한번 걸려보고 싶군요 ㅠㅠ

    • noname 2007/01/2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지금같은 소비사회에선 뭐든 중독이 되어버립니다.
      건강한 의존관계라면 공부도 게임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경쟁이 들어서고 차츰차츰 공부든 게임이든 그것 없이 인생을 살아갈 줄 모르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경쟁 속에서 타인과의 교류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사회는 굉장히 슬픈 느낌이 납니다.
      휴우-
      중독보단 서로 건강하게 의존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가시길 :)

  3. 희영 2007/01/2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을 게임보다 재밌게 만들면 되잖아? -_- > 나샷요.
    난 '경쟁'이란 개념에 긍정적이었는데. 요즘 자꾸 회의가 들어.. 적당한, 그러니까 약간의 경쟁은 인간사회에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의 무한경쟁시스템과 다른, 그러니까 즐기기 위한 경쟁?

    • noname 2007/01/26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약간의 경쟁이 이 무한경쟁을 불렀어
      긍정적인 경쟁이 인정되는 것은, 결국 인간사회에 경쟁은 필요하다 라는 결론을 낳게 되고 그건 언제나 더 큰 경쟁을 불러왔으니까.
      즐긴다면 경쟁하지 않고 즐기는 게 좋아.
      :)

  4. 아르 2007/01/2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실상의 욕구충족이 제대로 되어진다면 게임을 통해서 정신적 만족을 얻으려하진 않을겁니다... 그만큼 현실이 차갑고 사회풍토가 사람을 게임으로 내몬다는 해석을 해봅니다...;

    • noname 2007/01/2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
      사실 많은 문제들이 '중독된 네가 나쁜거야' 식으로 본질을 흐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뒤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을 사람들은 따로 있겠지만..
      슬픈 일이죠. ;ㅁ;

  5. 미디어몹 2007/01/2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없음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6. .... 2007/01/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들어맞는 규칙은 아니지만
    대학생 초반까지는 대부분 들어맞는 공식.

    게임중독 : 현실에 대한 도피
    공부중독 : 현실에 대한 투쟁.

    가끔씩 현실을 떠나 쉬는 것도 좋지만, 도피가 습관적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도 깡다구없는 헐랭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기 앞에 주어진 일이 재미없다고 손떼는 사람치고, 직장에서 일 맡겨줬을때 그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별로 없습디다.

    처음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왜 시시한 일을 시키는지 알고 있나요? 일단 뽑아놓긴 뽑아 놨는데, 과연 어떤 태도로 자기 일을 해나가는지 조금씩 실험해보는 겁니다. 싹수를 보면서 키워줄 녀석과 대충 쓰다가 잘라낼 녀석을 골라내는거죠.

    공부는 재미없으니까 안한다는 사람이, 다른 일은 기똥차게 잘할 것 같습니까? 타고난 재능이 있는 정말 극소수의 사람 빼고, 나머지 대부분 사람은... 이전에 얼마나 다른 일들을 잘 헤쳐왔나 살펴보면 앞으로의 일도 대충 빤히 보인답니다.

    • noname 2007/01/2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임이 현실에 대한 도피고 공부가 현실에 대한 투쟁이라기보단
      그저 시키는대로 공부하면서 그쪽으로 심각한 의존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흠-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게임중독의 원인을 찾아보고,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일까 캐보는 것이지요. :)

  7. 하텔슈리 2007/01/26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본적으로 게임 역시 경쟁입니다. 경쟁 없는 게임이 있던가요? 아니,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경쟁입니다. 동맹과 연합 역시 사실은 경쟁의 한 부분 아니던가요? 다만 경쟁은 경쟁의 결과에만 매달리는 순간 왜곡되버리죠. 그 극단적인 예가 바로 이 나라의 미쳐버린 교육시스템인 거고요. 전 오히려 경쟁의 과정을 즐겨야 제대로 된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건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게 가장 즐거운 삶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게임 자체를 하나의 취미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건가요? 왜 게임을 꼭 도피나 대리만족에 국한시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과 바둑을 하는 것과 영화를 보는 것과 음악을 감상하는 것과 풍경사진을 찍는 것과 노래부르는 것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습니까? 현실도피... 하나의 매체에 지나치게 빠진 결과이지 이게 "게임이기 때문"이기 때문이 아니죠. 조폭영화에 지나치게 빠져서 조폭이 되었다와 폭력게임에 빠져서 폭력적인 사람이 되었다와 다른 거 없습니다.

    게임 역시 하나의 놀이입니다. 게임에 다른 놀이와 뭔가 특별한, 아니 특이한 사회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2007/01/2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잘못 생각하신 듯.
      게임을 취미로 생각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저도 워크래프트에서 DOTA(그 중에서도 Hell2)를 열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아는건데, 이건 팀원간의 협력하는 요령이 핵심입니다. 제 잘낫다고 혼자 자기영웅 키우려고 하다간 자기는 고사하고 자기 팀이 캐발리는 겁니다.

      그러나 위에서 다룬것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 중독'입니다. 즉 자기의 일이 어떻게되가든지간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수준의 상태를 언론에서 문제시 삼은건데, 본문은 이것을 게임중독:공부중독으로 맵핑시키고 있죠.(애초부터 이런 맵핑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지만.)

    • noname 2007/01/27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게임 중독 속에는 사실 굉장한 슬픔이 숨겨져 있지요.
      살기 힘든겁니다.
      살기 힘든 세상
      적어도 조금만 노력하면 지금보단 살기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는데도 세상은 삭막하기만 하죠.
      잃어버린 사람들관의 교류등을 되찾으면 게임중독도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 noname 2007/01/27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텔슈리//경쟁에서 얻은 우울함을 경쟁으로 푸는것도 굉장히 슬픈 일이죠.

  8. 2007/02/04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ame 2007/02/04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그렇다면 찬찬히 글 봐주게나

  9. kid party bag 2007/10/12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이롭 위치를 위해 많게의 감사!

  10. allentown geo pennsylvania 2007/10/1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11. ass black hot 2007/10/18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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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PS 국문1판부터 2판까지 이어지는 옛날 추억

TRPG 2007/01/23 23: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피곤한 참에 문득 TRPG 룰북을 봤다. 책장 한켠에 쌓여있는 GURPS 국문1판과, 국문2판, 주사위들, 잡다한 룰북들
GURPS 국문1판을 보면 옛날 기억이 난다.
중학생 때였나? 고등학생 때였나?
RPG는 굉장히 하고싶은데 주변에 RPG하는사람이 없어서 쓸쓸해하던 때가 있었다.(물론 지금도 별로 하는사람이 없지만. 더 줄어들은건가?)
그러던 중 옛날에 있던 '라이랜드'라는 곳에서 대화를 하던 사람이 gurps 룰북을 갖고있고 자신은 쓰고 있지 않으니 나에게 주겠다고 했었다.
알고봤더니 학교 근처에 살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주말인가에 학교앞에서 만나 GURPS 룰북을 건네받았다.
그는 점심을 사주겠다고 했었지만, 왠지 온라인에서만 보던 사람을 볼 기회가 드물어서였는지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도망치고 말았고 왠지 그 일은 지금까지 찜찜한 일이다.
그때 도망치지 않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했었다면 더 좋았을걸
물론 그 이후로도 채팅방에서 만나곤 했었지만,
룰북을 줬던 분은 군대에 가고, '라이랜드'는 어느샌가 사라지고 말았다.
고맙다고 말할 새도 없이 그 일들이 한순간에 일어났다.
굉장히 울적하다고 해야하나, 지금도 라이랜드에서 만난 사람들은 연락이 끊기고 말았지만
그때 룰북줬던 분하고는 계속 연락하고싶어도 연락할 방법도 없고..

받은 룰북으로 GURPS를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도중 초여명에서 GURPS 국문 2판을 낸다고 하였고, 국문1판의 바코드를 오려보내면 1만원을 할인해준다기에 고민하고는 바코드를 오려 1만원 할인을 받았다.(그래도 오린 부분 상하지 말라고 테이프로 메워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산게 바로 얼마전같은데 벌써 무한세계가 나온다고 한다.(물론 무한세계는 '곧 출간'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

하암- 생각하고 보면 내가 rpg를 굉장히 좋아하게 된 계기도 그 겁스룰북을 받으면서부터였던걸로 기억한다.
히힛
'사용하는 사람이 가져야지'라고 하면서 룰북을 줬던 그 사람
다시 만나고싶다. 옛날에 제대했을텐데 지금쯤 어디서 무어하고 지낼까? 받은 룰북은 소중히 하면서 쓸모있게 써야지. 그리고 나도 내가 갖고있는것중 다른사람이 더 쓸모있게 쓸수있는게 있다면, 돌려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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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URPS, TRPG, 겁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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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ction 2007/01/24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사장님이 일본 유학 시절에 저녁마다 둥글게 모여앉아서 TRPG 엄청 했었다고 그래서 궁금했었는데... 그 '룰북'이란 거군요. (지금 그분은 몇년째 온라인게임 현질 중.ㅎㅎㅎ)

    • noname 2007/01/2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재미있었겠다..
      TRPG가 재미있는 이유는 사람들하고 같이 소통한다는데 있는거죠.
      그런데 온라인게임 현질하면 질리지 않을까싶은데..
      정말 하는사람 많긴 많더군요.

      룰북은 규칙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어요.
      trpg플레이하는 팀마다 약간씩 다르게 적용하는 팀도 있고 해서
      룰북이 만능은 아니지만, 대개의 경우 이 룰이 표준이 되는거죠.
      겁스는 한국어로 번역되어서 나오는 상용룰북중 망하지 않은것이죠.

  2. 희영 2007/01/2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무명의 추억이구나? 좋은 분을 만났구나. 아쉬웠겠다.

    • noname 2007/01/24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3. silkcloud 2007/01/25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TRPG를 한번 접해보고 싶었는데, 주위에 아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정보를 얻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높은 자유도가 매력적으로 보였었는데^^

    • noname 2007/01/26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앞으로 팀원 모집해서 간단한 플레이들을 해볼 생각인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블로그에 틈틈히 올라오는 글들 봐주세요~ 잇힝 :)
      자유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죠.
      인간의 상상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니까요.
      컴퓨터가 좋긴 좋은게 이렇게 RPG 관심있는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게 되지요. :)

  4. 야노 2007/01/2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내가 갔을 때는 보여주지도 않았군.. 후후...
    음..
    그때는 내가 너무 그런게임을 싫어 했었나.... -_-;
    뭐 다음에 간다면 그거 한번 보여줘라
    지금은 뭐든지 해보고 싶군..
    요즘은 온라인 게임도 다 재미 없어서 말이지..

    • noname 2007/01/26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흠;
      그랬던 것이냐!
      미안하다! 너 올때 겁스 꺼내두고 있으마
      앞으로 간간히 집에서 RPG도 하고 그러자. :)
      상업성만 따지다가 몰락해버린 수많은 게임들에 지친 사람들에게 평온을 가져다준달까?
      인간과의 교류만큼은 최적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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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그게 뭔데?

일상 2007/01/22 13:08
요즘 요코이야기라는 이야기가 화제인가보다.
라디오에서도 잠깐 들었던 듯 한데,
블로그 가보니 온통 요코이야기 요코이야기

자-
대충 요코이야기란것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이 정도로 볼 수 있을까?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강간당했다.

음...
이것만으로는 설명하기 조금 힘들 것 같으니까 문제점을 조금 자세하게 바꿔보자.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 남성에게 강간당했다.

글쎄
한국인이 어제의 피해자였다고 오늘의 가해자가 되지 않을까?

베트남에서의 '한국인'은 어떠하였을까?
이라크에서의 '한국인'은 어떠하게 될까?

이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는것인지 책을 읽지 않은 나는 모른다.
다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폭력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일제시대를 겪고, 한국전쟁을 겪은 전쟁의 피해자들은
어느샌가 베트남에서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던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곳으로 침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움직이지.

그렇가도 피해자가 100% 가해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본 군국주의라는 사회 구조속에서 당시의 여성은 어떤 위치를 차지했을까?
남성중심적인 사회 속에서는 한국인이라고 해도 남성이라면 강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쎄
이미 이 논쟁은 걷잡을 수 없이 이상한 쪽으로 빠진 것 같다.
남성중심적인 사회에서 한국남성이 일본여성을 강간하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보이는 이상
지금 요코이야기를 비판하는 쪽에서 내세울 논리로 적당한 것은
'어떻게 한국 남성이 일본 여성을 강간하느냐?' 가 아니라
'이런이런 부분은 역사왜곡이 아니냐' 정도겠지.

이런 일이 하도 흔해지다 보니 이젠 '아 그렇구나?' 싶다.
언제쯤이면 국가에서 벗어난 역사관을 맛볼 수 있을까?
아무래도, 사람들이 그 것에 대해 같이 공감할 수 있을 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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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요코이야기 못배운다’ 등교 거부한 허보은양, 기사를 읽다가 성질나서…

    Tracked from SSabu's Blog :뚝딱뚝딱 2007/01/22 14:06  삭제

    다음에서 &lt;‘요코이야기 못배운다’ 등교 거부한 허보은양&gt; 기사를 읽다가 성질나서 이와 관련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띠~벌<?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요..

  2. Subject: 요코이야기논란

    Tracked from TheLibraryOfBabel 2007/01/22 14:34  삭제

    ISBN:8982819495 책을 안읽어봐서 단정적으로 어쩌네, 저쩌네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역사서도 아닌 소설을 가지고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일본..

  3. Subject: 요코이야기를 페미니즘으로 ??

    Tracked from 혓바닥수집가의 블로그 2007/01/22 16:26  삭제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86820[그런 까닭에 패전국 일본이 본국으로 돌아갈 때 한국 남성에 의한 일본 여성의 강간이 '있을 수 없는 일', '과거사 왜곡'이라고는 결코 말할 ..

  4. Subject: 요코이야기!!! 너무나 열받는 이야기네 버럭~!

    Tracked from 콩다♥ 2007/01/23 09:23  삭제

    → 관련기사 : http://www.cbs.co.kr/nocut/daily/show.asp?IDX=414868

  5. Subject: 정말 대단한 일본의 '요꼬 이야기'

    Tracked from [주머니 속의 송곳: 블로그] 2007/01/23 17:44  삭제

    &lt;안네의 일기&gt;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자행했던 유대인 학살과 전쟁의 잔혹함 그 속에서 상처받고 죽어가는 어린 영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전 인류의 마음에 전쟁..

  6. Subject: 요코이야기 사실이냐?

    Tracked from 혓바닥수집가의 블로그 2007/01/23 21:18  삭제

    요코이야기 한국서도 4000부 팔렸다 기사를 읽으며-"한인이 日소녀 강간”美교재 파문 확산일본은 전쟁중에 자신들이 행한 일들이 문서로 나와있고 일본인들의 증언도 있음에도 그런 사실을 ..

  7. Subject: 요코이야기, 무엇이 문제인가?

    Tracked from sharin, a Low Flying in the ... 2007/01/23 23:25  삭제

    어제 요코이야기에 대한 언급이 있길래, 찾아보았다. 그리고 어제 저녁, 뉴스에서도 이슈가 되었다. 13년동안 미국교과서로 채택해서 6학년들이 배우고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문학동네에서..

  8. Subject: 싸부의 삽질 일기 -070122

    Tracked from SSabu's Blog :뚝딱뚝딱 2007/01/24 06:09  삭제

    2007년 01월 22일 11시경,블로그가 갑자기 버억~벅 거렸다. 어떤 원인에 의한 증상인지 모르는 난, 아파치(Apache server)의 에러로그 파일을 들춰냈다. EditPlus를 실행하고 요리(\apache\logs\)로 이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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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밀 2007/01/2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적이고 의미없는 말쓰레기들 속에서 진짜 문제있는 것을 꿰뚫어보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야

    • noname 2007/01/2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이래저래 주워듣고 생각하고 하는거니까.
      뚫어보는건 내 삶의 낙

  2. 요코이야기? 2007/01/2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삼아보세요

    http://blog.daum.net/xkfmalsfls/1749600

    • noname 2007/01/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다들 '한국인이 일본인을 강간했다.'
      라는 것만을 보고 그 뒤에 들어있을법한 것들은 보지 못하는게 아쉽더군요.
      그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삼는 이유는 추상적으로 보입니다.

  3. 페로페로 2007/01/2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국가관에서 벗어난 역사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건 단순한 데이터일 뿐이죠. 어제의 피해자가 오늘의 가해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어느정도의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의문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군가 미군이 한국에 와서 여자란 여자는 죄다 강간하고 다닌 덕분에 한국의 여자들은 바지만 입고 잘 풀리지 않는 벨트를 차고 다닌다라는 내용의 소설을 쓰고는 그것이 반전, 반제국주의적 교육 교재로 호평을 받고 널리 쓰인다면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당장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강간당했다라는 증명된 사실도 없습니다, 요코이야기에서도 "카더라"통신을 듣고 두려워 했을 뿐입니다. (그나마 그 이야기가 성립될만한 조건조차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비록 소설이라지만 근거도 없고 단지 있을 수 있다라는 추정만으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듯한 내용이 만들어 지고 그것이 단순히 소설로서가 아닌 학교의 부교재로 쓰인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또 어찌할 것입니까. (이미지가 가지는 비용효과나 부수효과는 말하면 귀찮아질 정도이겠습니다만)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관동대지진 당시 한국인 학살의 원인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라는 카더라 통신또한 정말로 조선인이 독을 풀었을 수 있다 라는 추정에 의해 정당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해밀 2007/01/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국가관의 범주 안에서만 역사를 해석해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사실의 참·거짓 여부에 따른 역사 해석의 이야기로 글을 몰아가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지나가면서 그냥.

    • noname 2007/01/2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주로 내세워지는 논리들이
      '어떻게 한국인이 일본인을 강간하냐'
      라는 것이어서 놀랐습니다.
      일본이 철수할 당시에 실제로 일본인 재산이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폭력이 정말로 무서운 이유는 그 것이 재생산되는 과정 속에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호해지기 때문이죠.
      정말 그 요코란 사람이 조선인의 강간소식을 들었냐 말았냐 라는것보단,
      제가 이야기해보고자 했던 부분은
      그런게 왜 문제가 되느냐 라는 것이죠.
      흐음-
      이 책이 폭력의 재생산 문제를 가르칠때 사용된다면 다행이겠지만, 폭력을 누구보다 많이 사용하고 저질러왔던 제국주의 국가들에서 그런걸 가르칠 리는 없겠지요.
      덧붙여 관동대지진 같은 경우야 당시 일본 지배층에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불만들이 두려워 만들어낸 헛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 일어나는 민족주의 열풍도 비슷하게 느껴지는군요.
      어딘가의 지배층들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민족적 열풍 속에서 사람들이 잊어가고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4. ssabu 2007/01/22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저는 '요코이야기'의 작가가 이 소설이 '자전적 실화소설'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는 점이 많은 논란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또는 글)를 읽고 있습니다.

    • noname 2007/01/2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적 실화소설이라.
      흠...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군요;
      책에서 문제되는 부분이 어떤식으로 묘사되는지 궁금하네요.
      그것에 대해 정확한 설명같은건 찾기 힘들더군요.

  5. 미디어몹 2007/01/2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없음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 noname 2007/01/2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우왓!
      무...무어 어떻게 된 건가요?;;;
      뭔가 굉장한 기분;

  6. 샤린 2007/01/2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따라왔습니다. 그렇죠. 피해자든 가해자든, 강간은 가해자가 했든, 피해자가 했든간에 나쁜것이죠. 진실은 객관적으로 명확히 알아야 되고, 그 진실이 규명될때에서야 판단을 다시할수 있을껍니다만..말이죠..

    • noname 2007/01/2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사람들이 문제삼는 부분이
      '한국남성이 일본여성을 강간할수있느냐' 인듯해서 쓴 글입니다.
      이런 문제는 국적을 떠나서 생각해봐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요코이야기를 떠나서, '한번쯤 다들 폭력의 재생산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정도는 가지면 좋겠다.' 정도를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에요. :)

  7. 다문제일 2007/01/25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국주의 시기의 일본 민중 그 중에서도 여린 여성을 피해자로 상정하는 내용이 그다지 새로울 건 없고 그 자체가 절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일본에서조차 출판을 거부할 정도로 시각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 책이, 한국에서는 번역 출판되고 1년이 훨씬 넘도록 잠잠하다가 미국 애들이 그걸 읽고 한국 사람 야만인 취급한다니까 그제서야 스위스전 편파 판정(?) 항의하듯 사람들이 들고 일어서고, 한편에서는 "우리도 반성할 건 반성하자"고 쿨하고 쉬크한 지식인이 기품과 우아를 떠니, 참 여러 모로 웃긴 상황이긴 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아인슈타인 사촌이 히틀러 조카를 강간하는 내용의 소설이 미국에서 용납이 되겠느냐고. 뭐 '진실'이라면 그것도 감내해야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는 증거는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거 못봤다고 우기고 있으시긴 하지만.

    그런데 이제 우리 '페미니스트' '탈민족주의자'님들은 '사실 여부' 따윈 중요치 않다, 한마디로 거짓말이라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나오시니 참 쿨하긴 쿨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요코 이야기> 거부를 무슨 '강간 정당화' 정도로 몰아붙이는 멋진 광경도 펼쳐집니다. 포스트모더니즘도 요샌 도그마화한 느낌이랄까.

    • noname 2007/01/2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미국인들이 동양인, 특히 자신들이 '모르는' 존재로써의 동양인에 대해서 "야만인이다!" 라고 하는것은 너무 흔한일이죠.
      솔직히 말해서 저는 왜 요코이야기가 이렇게 선풍적인 이슈가 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정확히 말하면, 왜 요코이야기라는 것에서 '한국남성이 일본여성을 강간한 것'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규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라면, '소설의 이런이런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정도로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
      그 소설 주인공 아버지가 731이었다. 라고 한다면 그것을 주장하면 지금보다는 덜 이상한 논쟁이 되겠지요.

      흠.. 별도로 신기한건, 한국인이 일본인을 강간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한국인을 야만인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각에 대해선 문제삼는 사람들이 안보이더군요.

    • 해밀 2007/01/2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비꼬는 듯한 말투는 심히 기분 좋지 않네요. 먼저 페미니즘 부분에 딴죽걸자면, 페미니즘은 반드시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만' 받는다고 할 수 없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을 철저히 비판한 맑스주의 페미니즘이라든지 아나키즘적 페미니즘(아나카펑크페미니즘 등) 등이 존재해요.

      그리고, 사실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웃겨요. 이 글은 '가해 민족'(이라는 것 개념 자체가 좀 웃겨요.)이 어느 민족이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른 것에 있다는 말일텐데요? 오히려 민족주의적 도그마를 버리라는 의미로 이 글은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8. 마리아 2007/01/25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어제의 피해자였던 한국인이 베트남에선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우리 안에는 악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 정도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상식이지요. 그리고 요코이야기를 비판하는 쪽에서 내세울 수 있는 논리가 "이러이러한 부분은 역사왜곡이 아니냐"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뒤집어 보면 요코이야기를 옹호하는 쪽에서 내세울 수 있는 논리는 "한국남자가 일본여자 강간하는 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니냐" 밖에 없네요.
    한국남자가 일본여자 강간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인정한다고 해서 국가중심에서 벗어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요즘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책에서 엄연히 범하고 있는 왜곡마저 눈감은 채로 지나가는 것은 후손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noname 2007/01/2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먼저 이야기하자면 전 요코이야기 옹호도 비판도 아닙니다.
      제가 요코이야기를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것에 대한 비판이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그 이야기란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들에 대해서입니다.
      지금 사람들의 문제제기는 왜곡을 이야기하는것과 벗어난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 아버지의 731경력 이라든가 그런것들이 거론되는 것 같은데, 그 요코라는 사람이 뭔가를 잘못했으면 요코라는 사람이 지적을 받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아버지가 뭔가를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욕을 먹는건 이상하군요.

  9. 지나가다 2007/02/0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쿤요. 아버지가 뭔가했다해서 자식이 욕먹는건 이상하다니.. 글쿤요. 그런데 저는 이런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버지가 그냥 막연한 사회범죄를 저질렀다면.. 그런다고 해도 아버지로 인해 피해자가 생긴다면 자식이지만 그 피해자앞에 얼굴들고 빠빳이 다닐수 있을까요? 아버지니까 더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수그리고 다니고 자숙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쟁이란 특수한 상황이라면 펜대가지고 놀았다 치더라도 그 하나만으로 수많은 인명살상에 동참한 꼴이니 시대가 그랬다치더라도 양심이 있다면 아버지가 그런일은 부끄러운 짓이야 할지언정 아버지가 그랬으니까 나랑은 상관없어. 왜 내욕을 하는거야 하는게 더 비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쨌든 731과 연관성이 있다는것이지 작가 본인은 아니라고 하니까 그것은 논외로 치죠.
    일본또한 찔리니까 금지했겠죠. 문제는 .. 전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상식으로 논란의 중심은 한국사람이 일본사람을 강간했다는 그 단순함이 아니라고 보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남의나라 미국에서 부교재로 채택되어 공부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하다는데에 있는게 아닌가하는데요.
    단순히 성인이 되어서 읽거나 충분히 남의 나라 사정..아주 기초적인 지식정도..는 되었을때 읽혀진다면 괜찮은 소재라 생각됩니다.
    전쟁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피해자일뿐이다.
    라는 관점에서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벌인 전쟁이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받는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더할나위없는 교재이겠지요.

    하지만 그 책을 부교재로 공부하는 애들은 남의 나라 학생이고
    정확한 사정은 무시한채 막연하게 서술된 내용만으로 심어진다는것.
    애들을 상대로 하는 책은 상당히 조심스러워야합니다.
    그건 어릴때 읽었던 내용은 이변이 없는한 평생가는거고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죠.
    그 수많은 애들이 단순한 내용만 기억한채 그 애들이 커서 한국의 역사에 일본의 역사에 기억할까요?
    그냥 기억속에는 도망가던 일본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못한채 한국인들이 짓밟았다 수준으로 기억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독일처럼 과거사를 충분히 반성하면서 공표한게 아니라 어물쩍 넘기려는 일본정부의 처사를 본다면 박수치고 좋아라 할일.
    그러니까 한국인이라면 한국인 학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미국이란 나라에서 공부하는데 그 책으로 인해 제 나라 역사도 잘 알지 못한채 막연히 그러한 인식으로 길들여지고 비판을 받는다면.
    애들 의외로 단순합니다. 아는 애들은 아니야 하지만 모르는 애들은 뭐냐 왜 불쌍한 일본인들을 .. 하면서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화두가 되어 역사공부하리.. 그건 안이한 생각이라 여깁니다.
    적어도 그러한 내용을 습득하고 공부할 나이라면 어느정도 역사의식도 함께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요?
    이것이 민족의식이니뭐니 하면 할말 없겠지만
    많은 이들이 문학은 문학으로 공부는 공부로 사실은 사실로
    허구는 허구로 구분지어 생각할줄 압니다.

    다만, 재미삼아 읽은 책이 아니라 공부하는 부교재로서 어린학생들에게 읽히기에는 구리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은이는 사실대로 기술했다치지만 인간의 기억은 모호해서 후에는 정확한 사실보다는 편한대로 기억하는 편이고
    그걸 떠나서라도 지은이가 서술한 내용의 신빙성이 의심스러운게
    나타난다는거죠.
    그건 사실이야라고 강조하기엔 석연치 않다는거죠.
    그런 석연치 않은책을 남의 나라 교과과정속에 부교재로 채택해서
    우리 한국인이 한국학생들이 놀림받거나 불이익을 당한다면
    그건 당연히 한국인 차원에서 뭔가 대안을 제시해야는게 아닙니까?

    저도 요코이야기가 궁금하여 읽고 싶은데 품절이더군요.
    하지만 미리보기형식으로 읽어본바에 의하면 책쓰여진 연도와 서문에 나온 연도사이에는 몇년의 시간차가 있어요.
    즉, 처음 쓰여졌을때도 작가는 과연 한국인이 상처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하는. 그냥 상처받은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격으로 나온것밖에는. 그치만 대외적으로 나온 것만으로 전체적인 작품을 평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되어 언젠가는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있다면 빌려보고프네요.
    그치만 책도 자기 수준에 읽을수 있는게 있고 버거운게 있는겁니다.
    아무리 지식수준이 월등하다 쳐도 학생들에게 그런 내용의
    사실유무와 관계없이 삐딱한 시선을 남겨줄수 있다면
    그 내용상의 가해자,피해자 상관없이 한국과 일본이 있고 그것이 남의 나라 미국에서 버젓이 나온다면 그건 버거운것이라 생각됩니다.
    교과적인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릴적읽은 소설..특히나 명작소설이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책들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백인은 선하고 흑인은 악하고 남의 나라가서 모험이랍시고 침범하는게 범죄인지 이제서야 커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잘못된 책을 읽고 자랐기에 흑인보면 이상하게 생각되어지고
    백인보면 멋져보이고. 세상은 다양한데 말이지요.
    책이란 그래서 중요한게 아닐까합니다.
    주제가 빗나갔지만 그렇기에 학생들에게 그런 내용의 책을 읽히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고
    반드시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선행되어야 전쟁이란것이 어느한쪽의 피해자만 양성하는건 아니라 똑같은 피해자이다 전쟁이란 그래서 나쁜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지요.
    그런것이 충분하지 못했기에 한국애들과 한국인 학부모가 나서는거 아니겠습니까.
    한국인이 일본인을 강간했다고 해서 마땅치 않다는게 아니데..하는 생각에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 noname 2007/02/04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는 사람들이 '어? 한국인이 강간했네? 한국인 다 나빠'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문제있습니다.
      그런 교육을 하는 곳이라면 뭘로 배운들 다르겠습니까?

      그 책이 어떤 문제점을 갖고있는지 비판지점을 알아보기가 힘들군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정서에 문제가 생긴다.'등의 추상적인 말 말고 제대로 된 비판이 있었으면 합니다.

  10. -.- 2007/02/1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noname 님은....베트남과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와 비교를 하시는데...그게..비교가 될 꺼리입니까??

    영화에서 마치 한국군들이...몹쓸짖 한것처럼..나오는데...그렇게 된 배경은...잊고 계시는지???

    당시의 베트남 상황은...우리의 남북상황과 비슷하게...공산 월남과 대치되는 상황에....연합군 으로 파병이 된 상황이죠..!!

    일제시대와 베트남전을 비교한건....글쎄요..크게...비교가 잘못되었군요....!!!

    우리나라가..베트남을 차지하려고...전쟁에..참여한것인가를...보세요...!!

    그리고...이라크 에선....(역사인식이..제대로 서있는 분입니까??)
    이라크에...전투병이 파병되었나요???

    혹시...왜(倭)국 분이신지??

    까딱하면..일본사람과 채팅할때...한국은 베트남전에서..어떻게 했느냐? 라고 걸고 넘어지길래...!!

    저는

    그랬죠....!!!

    베트남전 이후....베트남을 탈출한 난민들을....일본은....난민선을 향해서..총을 쏴서..죽이고...돌려보낸 반면...

    한국은...부산에....월남촌을...만들어서...일정기간 살수있게끔..배려해주었다...!!(사실이죠...)


    일본놈들이나....제 잘못 모르고..미국이나..한국...한테..베트남전...들먹이는데....

    베트남전.....몇년동안....전쟁한지는 아세요??
    그리고...한국군들 역시..베트남 민간인들 속에....베트남 게릴라들에게..얼마나..무참히..당했는가를 님은..모르시는것 같군요..!!

    전쟁은..사람을 황폐하게...만듭니다!! 가해국이든..피해국이든..!!

    하지만...

    우리나라는..일본과의...전쟁도...아니고....일방적으로..나라를 점령당하고....이땅의..아녀자들...이..유린 당했습니다!!

    베트남전????

    침략전쟁도...아니고....명목으론.....!! 공산베트남을 타도하기 위한....명분도..있지만..!!

    일본의 한국 점령은...어떤 명분이 있습니까??

    어떻게..베트남전과...이라크(이건...실소감이죠..!! 전쟁하러...이라크..파병한거...아님을...분명히..아셔야 겠죠? 그리 따지만..뭐 일본도...이라크 파병하지 않았는지?

    • noname 2007/02/12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일단 같은 댓글이 두 개가 달려서 하나를 지운것은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이라크, 일제강점
      저는 이 것의 공통점을 무엇으로 보는지 아십니까?
      지배자들에 의한 타국침략
      베트남에 연합군으로 파병되었다구요?
      어떻게 보는 시각은 차이가 있겠지만
      베트남에 연합군으로 파병되어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습니까?
      민간인 학살, 강간, 약탈 등등등
      이라크에서 한국군은 뭘 하고있을까요?

      저는 민족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라크나 베트남에서 한국은 떳떳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께 묻고싶군요.
      만약 일제가 한국을 침략할적에 프랑스나 미국같은곳에서 전투병을 파병하지 않고, 공병등을 파병해서 일본이 원하는 곳에 뭔가를 설치해주거나 했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평가를 했을 것 같습니까?

      저는 이런 식으로 전쟁의 슬픔의 크기를 재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어떤 전쟁이 덜 슬프고 어떤 전쟁이 더 슬플 수 있겠습니까?
      전쟁이란 일단 슬픕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나쁜 게 일본이냐 한국이냐' 이게 아닙니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나쁜 건 전쟁을 일으킨 녀석들이다.' 라는것이죠.

  11. tomichinnom 2007/02/1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 애미가 위안부로 끌려가봐야 정신 차리지ㅉㅉㅉ
    말장난 그만 하고 잠이나 자라
    왜놈들이 이 책을 만든 이유는 바로 너 같은 놈들을
    만드는 거겠지...
    한 미친 왜년이 목격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강간이라는 손바닥으로 수십년간 왜놈들이 한 살인과 약탈,
    강간 아니 지금도 행해지는 역사 왜곡이라는 하늘을 가리려려
    하는데 이름 없는 놈아 실없는 말꼬리 장난은 제주도에서나 해라

    • 이런이런 2007/02/28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꼬리 장난은(아니, 폭력인가?) 당신이야말로-_-
      noname님이 뭐 '일본은 잘못한거 없다.'라고 하기라도 했냐?
      그냥 제목보고 클릭해서 몇줄 읽다가 리플달지 말고
      다 읽어나 보고 써라 좀

  12. florida rental store vacation 2007/10/11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13. extreme hard sex 2007/10/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14. really dirty joke 2007/10/18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15. maple private server story 2007/10/18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16. 더러운진실 2008/11/0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가해자며 더 엄청난 잘못을 했음에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꼈느니 어쨌느니 할 사람들. 나도 그건 안다. 태클걸지 마라.)
    베트남전쟁때도 가장 잔인한 보복으로 악명 높았던 건 바로 한국인들이였지. 현재에도 세계 강간률 1-2위를 다투는 나라가 그것도 패전을 해서 도망가는 상대편 나라의 여성들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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