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내가 다니는 학교를 찾으려 했던 적이 있었다.
뭐 이렇다.
이 글에서 이야기하려는 우스운 에피소드는 이게 아니다.
구글어스 세상 참 좋아졌다.
집 안에서 인공위성으로 찍은 사진같은것도 보고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박정희 때인가?
박정희가 고속도로를 지어두고선 이쯤에 대학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지도에 동그라미를 쳐주고 대학을 지으라고 시켰다 한다.
그리고 그 명령을 받은 사람은 그 동그라미 표시대로 대학을 지었다.
바로 그대로
그래서 그 대학 사진찍어보면 박정희가 표시해준 모양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독재시대의 우스운 에피소드.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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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nity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당시 박통의 위력은 대단하군요.
저렇게 동그랗게 설계하기도 힘들었을텐데ㅋ
그러게요.
그나저나 박통도 지가 그린 동그라미가 그렇게 될줄이나 알았을까요?
우히히
박통 죽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이렇게 잔재를 남겨두는군요.
하아-
웃다가 암울해져버렸습니다.
영남대학교를 말씀하시는군요.
영남대학교는 박대통령시절에 생긴 대학은 아니구요.
수십년 전 청구대학과 대구대학을 통합하여 영남대가 생겼습니다.
제가 영대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바로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퇴임 후 영남대 총장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영남대가 어디있냐고 비서에게 묻고선 찾기가 어렵다는 말 한마디에 그 당시 멀리서도 보이도록 십몇층짜리 중앙도서관을 지어졌다고 합니다.
지금도 대구를 지나 경산을 가다보면 멀리서도 중도가 보입니다.
아하
고맙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듣고나서 애매하게 기억하던거였는데
히힛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왠지..밤에 봤는데 중도가 정말 멀리서도 잘 보인다했는데 그런 비화가ㅋ
박근혜씨도 그래서 영남대랑 something이 있었던거군요:)
어서 사학비리 해결되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우와; ㅁ; 재미있는 사진. 역시 서울대가 크긴 크다..
가장 크지
나도 보고 흥미로웠어.
음 모르던 사실들..
너를 알고부턴 많은걸 알게되는군...
고마우이 친구!
으흠? 상당히 나의 가치관의 영향을 주는 나의 친구 이름없음아
음... 호칭음 이름없음으로 해야 하는건가?
내가 갈 대학도 포함되어있어서 내 대학의 모양을 알 수 있게 되었군
(별로 쓸데 없지만 -_-;)
근데....
이거 정말 왜 이렇게 자꾸 글쓰는게 안 달아지냐?
쓰고 나서 달고나면 없어지거나
페이지 오류라니 -_-;
나만 그런건가..
으흐흐..;
음; 무슨일이지? 정말 달고나면 없어져?
필터링 문제인가?
이름없음이라고 부를것없이 '무명'쯤으면 불러도 괜찮고, 멋대로 부르렴
사람은 서로서로 영향 주고받으며 사는거야. :)